모든 리뷰 남위례역 맛집 오적회관 돌판제육 후기 (자극적인 맛이 생각날 때) 남위례역 도보 5분거리 오적회관에 다녀왔다. 이 날따라 비도 오고 이상하게 불맛이 나는 제육볶음을 먹고 싶었다. 지도에 남위례역 맛집을 검색해보니 ‘오적회관‘이 뜨더라. 신규오픈이라고 뜨는 걸로 보아 새로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 …